스케이트보드 조현주 “7년 흘린 땀, 첫 메달로 증명할게요”
“친구들은 물총놀이를 한다는데, 저는 그때 훈련 때문에 조퇴해야 했어요.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이 뛰어놀던 순간에도 보드를 선택했던 12세 소녀는 7년의 시간을 지나 어느덧 19세 성인이 됐다. 2018년 태극마크를 처음 달며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로 성장한 조현주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바라보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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